딥서치와 함께 할 멤버를 찾습니다!

DeepSearch

Global #1 Enterprise Answer Engine 을 만듭니다.

딥서치는 방대한 빅데이터 및 검색기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답변하거나 관련된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합리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기업 정보가 필요한 순간, 누구나 손쉽게 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검색할 수 있는 기업 정보 서비스를 만들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데이터 노가다를 없애자."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 질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이것이 딥서치의 미션 입니다. 기업과 관련된 데이터 인프라 및 엔진을 기반으로, 아래와 같이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기업 정보가 필요한 순간, ‘DeepSearch'
기업 데이터 인프라를 API 형태로 제공하는 ‘DeepSearch Data Platform'
AI 기반으로 ETF 를 위한 지수를 만드는 ‘DeepSearch AI Index
데이터 기반의 기업 가치 평가서비스 ‘DeepSearch Valuation
10년차 스타트업으로, 2023년 월 기준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었고, 현재 상장을 준비(2025년 상장 심사 청구 예정)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은 약 130억원이며,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신한벤처투자, 아주IB투자 등 국내 굴지의 투자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합리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업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 여정을 함께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시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을 흔드는 부분이 있다면, jobs@deepsearch.com 으로 입사 지원 의사를 알려 주세요. 지금이 인생의 변곡점일지도 모릅니다.

Why DeepSearch?

도전적이고, 세상에 의미있는 일을 합니다.

딥서치가 만들고 있는 데이터 엔진은 글로벌하게도 유례가 없습니다. 글로벌 기업/금융/경제/인물/문서/사용자 데이터를 모두 처리하며, 이러한 데이터를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분석하고, 검색하고 융합하여, 새로운 인사이트를 만듭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검색 포털로, 엑셀로, API 로 제공합니다. 딥서치의 데이터 엔진은 대기업 부터 스타트업, 은행, 증권사, 보험사, 운용사 등 금융기업, 신용평가사, 회계법인, 정부 연구소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고객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엔진을 구축하기 위하여, 딥서치는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 인공지능 엔진 등을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천 기술을 만들어 가는 것은 정말 도전적인 일이지만, 이 기술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엔진이 얼마나 세상에 의미가 있는지 알기에, 딥서치는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딥서치에서는
데이터베이스 개발 : Oracle, MySQL 등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딥서치 데이터에 특화된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검색서비스 개발 : 구글, 네이버 이상의 비즈니스데이터에 특화된 검색엔진 및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머신러닝 : 기업, 금융, 인물, 문서 등 방대한 데이터를 이미 기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ML 모델을 만들고, 실제 서비스에 반영합니다. 실험으로 끝나는, 논문으로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실제 고객이 사용중인 서비스에 반영되는 실질적인 ML 작업을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AI 기반의 금융상품 : 딥서치 데이터엔진으로 개발한 금융상품의 운용규모가 이미 1조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실제 AI 가 어떻게 금융을 바꿀수 있는지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자동화 : 딥서치 데이터엔진을 바탕으로 기업가치평가 등의 업무를 자동화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기반의 가치평가서비스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자유롭게, 신뢰받으며 일합니다.

서핑을 좋아하는 개발자 Hood 는 서핑의 성지 제주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달의 1번 전체 정기 회의 때를 제외하고는 서울에 오지 않고 제주도에서 생활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딥서치에서는 업무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IFC 에 위치한 멋진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도, 양평의 근사한 카페에서 일하는 것도, 즐겨가는 도서관에서 일하는 것도, 제주도 바닷가에서 일하는 것도, 아늑한 내 방에서 일하는 것도 모두 가능하며,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1년 365일 구성원 각자가 일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여 일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자율 출퇴근 : 근무 시간/장소에 제약 없음 ( 단, 업무에 따라 사무실 출근이 필요한 경우 존재 )
출근 즉시 사용가능한 승인없는 휴가 제도 ( 입사 첫해 부터 제한없이 15일 + a )
완전히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여의도 IFC 사무실 ( 카페 분위기의 한강뷰 사무실 )
먹고 싶은 간식이 있다면 누구나 공용결제계정으로 자유롭게 주문 ( 무제한 간식, 무제한 커피 )

회사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눕니다.

2016년에 입사한 디자이너 Bishop 은 입사 후 5년 동안, 한해도 빠지지 않고 매년 회사의 스톡옵션을 받았습니다. Bishop은 회사가 상장되었을때 스톡옵션을 행사하여 상당한 수준의 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직원에게 부여되는 스톡옵션 : 매년 일정량의 스톡옵션을 발행하고, 발행한 스톡옵션을 구성원 모두에게 안분하여 제공합니다.
Profit Sharing : 매년 발생하는 회사 당기순이익의 10% 규모를 전체 구성원 모두에게 동일하게 안분하여 추가적인 인센티브로 제공합니다.

업계 최고로 대우합니다.

딥서치의 보상 수준은 국내에서 최고 수준으로 대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기업, 대형 포털 기업, 컨설팅 회사, 회계법인, 금융권 등과 비교했을때 동등한 수준이 아니라, 보다 더 높은 수준입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 체계적인 스톡옵션 프로그램, Profit Sharing 프로그램, 이후 회사 성장에 따라 나누어지는 과실 등을 통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
입사 즉시 최고 1억원 상당의 스톡옵션 부여
입사 3년차 부터, 매년 추가 스톡 옵션 부여
회사 당기순이익의 10% 규모로 분배되는 Profit Sharing 프로그램
매월 지급되는 스마트워크지원비 ( 월 10만원 )
최고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공 ( 1인당 350만원 상당 )
도서, 워크샵, 세미나 등 업무 교육비 100% 지원
논문 출판비용 무제한 지원
특허 출원비용 무제한 지원
100만원 상당의 건강 검진 지원 ( 연 1회 )

다음의 영상을 통하여 딥서치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딥서치의 문화와 최근 현황을 기사로 확인해 보세요.

딥서치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를 직접 써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현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jobs@deepsearch.com 으로 연락 주시면, 이후 채용을 다시 시작할때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채용 관련 문의

이메일 : jobs@deepsearch.com